▹ 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92개
- 티 스트랩 샌들 : (1)발등에 ‘T’ 자 모양으로 끈이 연결된 샌들.
- 부하 제한기 핸들 : (1)부하 제한기를 수동으로 조작하는 핸들. 기동할 때에 사용된다.
- 체인 바인더부 인양 새들 : (1)도체를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지지 막대와 함께 사용하는 금속 부품. 기둥에 부착한다.
- 억척 어멈과 그 아이들 : (1)독일의 극작가 브레히트가 쓴 희곡. 서사극의 창시자로 알려진 브레히트가 삼십 년 전쟁을 배경으로 쓴 사극이다.
- 열린 사회와 그 적들 : (1)김소진의 첫 번째 소설집. 쥐잡기 시합을 통해 이념의 대립과 가난으로 점철된 아버지 세대의 고단한 삶을 그린 <쥐잡기>, 시위 현장에서 대립하는 사람들의 가슴 아픈 과거를 통해 그 누구도 적일 수 없는 현실을 보여 주는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포함하여 11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 1993년에 출판되었다.
- 티보가의 사람들 : (1)프랑스의 작가 마르탱 뒤가르가 지은 대하소설. 티보가의 차남 자크와 형 앙투안의 대조적인 처세술을 통하여 제일 차 세계 대전을 전후한 프랑스의 사회상을 묘사하였다. 전체 8부 가운데 제7부인 <1914년 여름>으로 1937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 후아라치 샌들 : (1)끈을 짜거나 엮어서 발을 감싸는 샌들.
- 스코틀랜드 색채파 화가들 : (1)스코틀랜드에서 1920년경에 출현한 일련의 색체파 화가들. 그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으나, 20세기 후반에 스코틀랜드의 미술에 영향을 끼쳤다. 대표작으로는 카델(Cadell, F. C. B.)의 <물병(The Vase of Water)>(1922)이 있다.
- 해방을 구하는 사람들 : (1)1930년 무용가 최승희가 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최승희의 초기작에 속하는 작품으로 반일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글래스고 소년들 : (1)1880년대와 1890년대 사이에,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와 그 주변의 평범한 시골 풍경, 정물, 초상화를 그린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경향의 색채주의자 남성 화가들을 이르는 말.
- 캔들위크 니들 : (1)계란형의 바늘귀가 있으며 길이가 6cm인 큰 바늘. 캔들위크 자수에 사용된다.
- 가니메데 샌들 : (1)고대 그리스의 샌들 모양을 본뜬 샌들. 신 밑창에 부착된 여러 가닥의 긴 끈을 발등으로 감아올려 다리를 따라 교차시킨 형태로 1960년대 미니드레스와 함께 착용되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소년의 이름인 가니메데에서 따온 말이다.
- 모던 디자인의 선구자들 : (1)독일 태생의 영국 미술사가 페브스너가 펴낸 책. 1936년 처음 출간되었으며, 디자인의 역사를 잘 다룬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 리크루트 스캔들 : (1)1988년에 일본에서 당시 총리였던 다케시타 노보루(竹下登)를 비롯한 정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리크루트 회사에서 리크루트 코스모스사의 미공개 주식을 불법으로 양도받은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 연루된 각료는 물론 다케시타 총리까지 사임하게 되었다.
- 공산주의자들 : (1)전체 여섯 권으로 된 아라공의 대하 장편 소설. 유럽 전역에 번져 가는 파시즘의 위협과 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파시즘에 대한 인민의 저항과 행동을 묘사하며, 공산주의적 인간상을 새 시대의 이상적 인간상으로 제시한 작품이다.
- 크리스크로스 거들 : (1)걷거나 앉을 때 편하도록 한쪽이 다른 한쪽을 감싸듯이 디자인한 거들. 상품명에서 나온 말이다.
- 아가씨와 건달들 : (1)러니언(Runyon, D.)의 단편 소설 ＜미스 세라 브라운의 스토리＞를 토대로 만든 미국의 뮤지컬.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도박꾼과 구세군 장교인 여성의 사랑을 코믹하게 그렸다.
- 족은말잣아들 : (1)다섯 형제 중 넷째 아들. 제주 지역에서는 ‘족은말잣아’로도 적는다.
- 귀찮은 사람들 : (1)프랑스의 극작가인 몰리에르가 1961년에 만든 코미디 발레 작품.
- 채찍질 고행자들 : (1)중세 유럽에서, 흑사병이 유행하던 시기에 나타났던 무리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흑사병이 하나님의 진노로 나타난 것이라 생각했고 기존의 교회와 사제들에게 의지했다. 그러나 그들이 신의 분노에 무력한 것으로 판명되자, 1348~1350년 사이에 신의 분노를 달래기 위해 서로 채찍질을 하며 유럽을 가로지르는 무리들이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은 이들 고행자들이 그들의 죄까지도 속죄하여 신의 분노를 달랠 것이라 믿으며 그들을 환영했다.
- 경텃절몽구리아들 : (1)머리를 빡빡 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텃절’은 ‘정토(淨土)의 절’이 변한말이다.
- 어버이와 아들 : (1)한국의 농민 소설 작가인 이무영이 쓴 희곡. 부모와 자식 간의 절절한 사랑과 식민지 시대의 불운한 사회상을 그린 작품이다.
- 리비에라 샌들 : (1)발등 부분에 가느다란 가죽끈을 교차시키고, 발꿈치 부분에 고리 달린 스트랩으로 장식한 심플한 샌들. 1930년대 미국 휴양지에서 유행하였다.
- 우물가의 여인들 : (1)남정호가 1993년에 안무ㆍ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한밤중 우물가 빨래터를 배경으로 여성들만의 고뇌와 갈등을 표현하였다.
- 학마을 사람들 : (1)이범선이 지은 단편 소설. 학을 숭배하는 마을을 배경으로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까지 민족의 수난과 한을 담아낸 작품이다. 1957년 ≪현대 문학≫에 발표하였다.
- 고독한 사람들 : (1)독일의 극작가인 하웁트만이 쓴 희곡. 전통과 인습을 타파하려고 하다가 결국은 절망 속에서 자살하게 되는 젊은 학자의 고뇌를 다룬 작품이다.
- 아침 아저씨 저녁 소 아들 : (1)농가에서 한창 바쁠 때 머슴의 비위를 맞추려고 아침에는 대접을 잘하지만 저녁에 일 끝나고 돌아오면 대접은커녕 함부로 대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시 아첨하다가 일이 끝나면 짐승만큼도 여기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비뇽의 아가씨들 : (1)1907년 피카소가 그린 입체주의 작품. 뉴욕 현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 부츠 커트 샌들 : (1)가죽 부츠의 이미지를 살려 디자인한 샌들. 앞코나 뒤축 부분이 노출되어 있으며, 밑창이 두껍고 투박한 느낌이다.
- 성난 젊은이들 : (1)1950년대에 기성 사회의 질서와 제도, 기계 문명의 비정성, 문화 풍토의 보수성을 날카롭게 비판한 영국의 젊은 작가들을 이르는 말. 1956년에 오즈번(Osborne, J.)의 희곡 <분노로 돌아보라>에서 유래하며, 에이미스(Amis, K.), 웨인(Wain, J. B.) 등이 대표적이다.
- 해반들해반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반들거리며 잇따라 굴리는 모양.
- 가난한 사람들 : (1)도스토옙스키가 지은 소설. 가난하고 늙은 하급 관리 제부시킨과 불행한 소녀 바르바라의 비극적 사랑을 서간체로 묘사하였다.
- 큐비즘의 화가들 : (1)큐비즘 미학의 이론적 지도자인 시인 아폴리네르가 1913년에 저술한 큐비즘 관련 주요 이론서.
- 원시 미술 화가들 : (1)산업화되지 않은 제삼 세계 지역에서 원시적 형태의 삶의 모습을 보고 이를 그림으로 담아내고자 작업했던 화가들. 대표적인 인물로는 남태평양의 타히티섬으로 떠나 작품 활동을 지속한 고갱이 있다.
- 크로스오버 송 샌들 : (1)끈으로 엄지발가락 둘레를 감싸는 디자인의 샌들.
- 참오글잎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2~5미터이며, 잎은 좁은 피침 모양이다. 4월에 암수딴그루인 꽃이 미상(尾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정원수이고 개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강원ㆍ경북ㆍ평안ㆍ황해, 만주, 남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태양의 아이들 : (1)러시아의 작가 고리키가 지은 희곡. 러시아 지식인의 정신적 붕괴를 다루었다. 1905년에 발표하였다.
- 입체파 화가들 : (1)입체파 미학의 이론적 지도자인 시인 아폴리네르가 1913년에 저술한 입체파 관련 주요 이론서.
- 닳아지는 살들 : (1)이호철의 단편 소설. 남한에서의 삶의 황폐성을 가족의 붕괴를 통하여 그려낸 작품이다. 1962년 7월에 발표되었다.
- 선의의 사람들 : (1)프랑스의 작가 로맹이 지은 대하소설. 제일 차 세계 대전 전후의 발칸 지역을 배경으로 선의에 찬 사람들이 행복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것을 그렸으며, 모두 27권으로 되어 있다. 1932년에서 1946년 사이에 간행되었다.
- 코카서스의 죄수들 : (1)1823년 프랑스의 디들로가 푸시킨의 시를 각색하여 만든 대표 발레 작품.
- 한낮에 등불 아래 나비들 : (1)한국의 극작가인 이광래의 희곡. 자유당 시절 깡패 사회의 비리를 폭로한 작품이다.
- 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 : (1)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이 놀라며 당황해한다는 우리나라 설화. 남편이 아내의 부탁으로 청동 거울을 사 오는데, 거울을 처음 본 아내와 남편은 거울 안에 다른 여자와 사내가 들어 있는 것으로 알고 싸움을 벌이고, 관가의 원님 역시 거울 속 자신을 새로운 관원으로 알고 깜짝 놀란다는 내용이다.
- 더블 액스 핸들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머리를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양손을 모아 잡은 채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서 상대편의 머리를 때린다.
- 퀴비슴 화가들 : (1)큐비즘 미학의 이론적 지도자인 시인 아폴리네르가 1913년에 저술한 큐비즘 관련 주요 이론서. ⇒규범 표기는 ‘큐비즘 화가들’이다.
- 안달루시아의 집시들 : (1)17~18세기에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지역 여러 도시의 변두리에 정착한 집시들.
- 족은말젯아들 : (1)다섯 형제 중 넷째 아들. 제주 지역에서는 ‘족은말젯아’로도 적는다.
- 케임브리지 플라톤주의자들 : (1)케임브리지 출신의 신학자, 철학자, 수도사들이 중심이 되어 회의론, 무신론, 유물론 등에 반대하면서 플라톤 철학으로의 복귀를 주장했던 관념론 철학 그룹.
- 플립 플립 샌들 : (1)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를 한 가닥 줄로 연결한 신. 해변가에서 남녀노소 모두 신는다. 걸을 때 마다 ‘플립’이라는 소리가 나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 모두 나의 아들 : (1)미국의 극작가인 밀러의 희곡. 개인의 사회에 대한 책임 문제와 인간 사이의 신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 오픈 섕크 샌들 : (1)발등이나 발의 옆면 부분이 노출되어 있고 가죽끈으로 발목이나 발등을 감아서 발에 고정시켜 신는 샌들.
- 에펠 탑의 신랑 신부들 : (1)스웨덴 발레단이 1930년대에 ＜6인조(Groupe de Six)＞ 작곡가들과 콕토，상드라르，피란델로 등의 시인, 극작가를 비롯하여 특히 화가 레제 등의 협력으로 만든 현대 무용 작품 가운데 하나.
-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1)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 체인 바인더부 리프트형 새들 : (1)도체를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지지 막대를 사용하는 지지대에 부착된 금속 부속품.
- 일하는 아이들 : (1)이오덕의 현실주의 어린이관을 드러내는 개념. 현실주의 아동 문학의 사상적 토대가 되는 동심관이자 정신이다.
- 낙인 찍힌 자들 : (1)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슈레커가 1915년에 작곡한 오페라. 작곡가 본인이 대본을 쓴 3막의 오페라이다. 인공적으로 만든 낙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간의 추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큐비즘 화가들 : (1)큐비즘 미학의 이론적 지도자인 시인 아폴리네르가 1913년에 저술한 큐비즘 관련 주요 이론서.
- 가는잎꽃버들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버들잎 모양이고 뒷면에는 흰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4월에 잎보다 먼저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로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정원수로 심으며 압록강 연안에 분포한다.
- 마거리트 거들 : (1)뒤가 앞보다 넓고 끈으로 매어 조이는 벨트형 거들. 1860년대에 유행하였다.
- 앉은잎키버들 : (1)‘개키버들’의 북한어.
- 워싱톤 채색화가들 : (1)1962년에 미국 워싱턴 현대 미술관에서 열린 워싱턴 컬러 페인팅에 참가한 화가들을 이르는 말. 루이스, 놀랜드(Noland, K.), 데이비스(Davis, G.) 등이 대표적이다. 대부분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고 워싱턴에 산다는 점은 같았으나, 스타일과 취향은 다양하였다. ⇒규범 표기는 ‘워싱턴 채색화가들’이다.
- 대패질하는 사람들 : (1)1875년에 카유보트(Caillebotte, G.)가 그린 인상주의 유화 작품. 크기는 102x146.5cm이며, 오르세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 퀴비슴의 화가들 : (1)큐비즘 미학의 이론적 지도자인 시인 아폴리네르가 1913년에 저술한 큐비즘 관련 주요 이론서. ⇒규범 표기는 ‘큐비즘의 화가들’이다.
- 사랑하는 여인들 : (1)로렌스(Lawrence, D.)의 장편 소설. 영국의 중부 지방을 배경으로 자매의 서로 다른 인생을 통해 이상과 현실, 사랑과 결혼의 갈등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 지구의 마술사들 : (1)1989년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열린 파리 비엔날레의 전시회. 서구의 주류 미술과 제3세계 미술을 한 장소에 모아 전시한 최초의 전시회이다.
- 바다로 간 사람들 : (1)1905년에 아일랜드의 극작가인 싱이 발표한 희곡. 어머니와 두 딸이 바다에 나가 죽어가는 남자들의 사망 소식을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겪는 내면적 고통과 인간적인 고뇌를 다룬 작품이다.
- 아바커스 샌들 : (1)수공예로 만든 스페인의 전통 신발. 가죽으로 만든 굽이 낮은 샌들로 신발 바닥은 고무로 만든다.
- 엑서사이즈 샌들 : (1)두 개의 끈으로 발등 부분을 매어 신게 만든 비닐 신발.
- 누수 방지 새들 : (1)배수관로가 두 갈래 이상 나뉘는 지점의 누수를 방지하는 장치.
- 긴잎여우버들 : (1)버드나뭇과의 하나. 여우버들과 비슷하나 잎이 좁고 길며 끝이 뾰족하다.
- 다중 링크 번들 : (1)비디오와 데이터 링크를 포함하는 동시 개방된 채널의 모임으로 프리셋 명령에 의해 논리적인 제어가 된다. 링크들이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의 요구에 따라 묶음 단위로 제거 또는 추가된다. 여기에는 128킬로비피에스(Kbps) 아이에스디엔(ISDN) 채널을 위해 두 개의 64킬로비피에스 채널을 사용하는 것 등이 있으며, 주문형 대역폭 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선 상태와 자원 상태에 부응하여 대역폭을 가변할 수 있다.
- 머터너티 거들 : (1)임산부의 체형에 맞게 만든 거들. 배가 불러 오는 것을 대비하여 배를 받쳐 주되 심하게 조이지 않도록 만들었다.
- 바트나이외퀴들 : (1)아이슬란드 남부에 있는 고원 지방. 눈에 덮여 있다. 곳곳에 많은 활화산이 있으며, 빙원의 녹은 물이 수백 개나 되는 강의 수원이 된다. 면적은 8,410㎢.
- 한낮에 꿈꾸는 사람들 : (1)한국의 대표적 농민 소설 작가인 이무영의 희곡. 시대 환경에 지배를 받는 인간과 시대 환경에 도전을 하는 정열적 인간을 대비시킨 작품이다.
- 거짓말쟁이들 : (1)영국의 극작가 존스가 쓴 희곡. 등장인물 포크너가 파티에 참석하여, 남편이 있는 여주인공 제시카를 우연히 만난 뒤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롱 레그 팬티거들 : (1)다리 부분을 길게 만든 체형 보정용 속옷. 신축성이 큰 양방향 신축성 소재를 사용하여 몸통 아랫부분과 다리 형태를 보정해 준다.
- 디스코테크 샌들 : (1)1960년대 중반에서 1960년대 말까지, 클럽이나 술집에서 춤출 때 신었던 신발. 낮은 굽에 가느다란 끈으로 발등을 매게 되어 있다. ⇒규범 표기는 ‘디스코텍 샌들’이다.
- 김 약국의 딸들 : (1)박경리가 지은 장편 소설. 김 약국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몰락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루었으며, 이후에 발표된 작품들의 제재나 문체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1962년에 발표되었다.
- 레이스트 거들 : (1)아랫배를 누르고 허리를 조여 주는 보정용 속옷. 몸통의 앞뒤 또는 옆 부분에서 끈으로 조이게 되어 있다.
- 하이라이즈 거들 : (1)밑위가 길어 허리선 위까지 올라오며 지퍼로 여닫는 넓은 거들.
- 대단한 연인들 : (1)1670년 프랑스의 작곡가 륄리의 곡에 몰리에르가 대본을 쓴 발레 코미크 작품.
- 희번들희번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경망스럽게 번들거리며 잇따라 굴리는 모양.
- 아버지와 아들 : (1)제정 러시아의 소설가 투르게네프가 지은 장편 소설. 농노 해방 전후의 러시아를 무대로 하여 진보적인 지식인 바자로프와 그의 아버지의 갈등을 통하여 신구(新舊)의 대립을 묘사하였다. 1862년에 발표하였다.
- 콜라푸리 샌들 : (1)인도에서 수제 물소 가죽으로 생산하는 샌들. 가죽끈이 달려 있으며, 물에 젖은 상태에서 한번 신으면 발자국이 남는다.
- 투르빈가의 나날들 : (1)소련의 소설가 불가코프가 지은 희곡. 볼셰비키당의 집권 과정과 이후의 내전 상황 따위를 실감나게 재현한 작품이다. 1926년에 발표되었다.
- 억척 어멈과 그 자식들 : (1)독일의 극작가 브레히트가 쓴 희곡. 서사극의 창시자로 알려진 브레히트가 삼십 년 전쟁을 배경으로 쓴 사극이다.
- 무서운 아이들 : (1)종횡무진으로 활약하여 문단을 놀라게 한 작가를 이르는 말. 프랑스 작가 콕토의 소설 ＜무서운 아이들＞에서 유래하였다.
- 앵클 스트랩 샌들 : (1)발목을 가죽끈으로 묶는 샌들.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1)제정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옙스키가 지은 장편 소설. 물욕과 색욕의 상징인 표도르를 아버지로 하는 카라마조프가(家)의 삼 형제, 거기에 아버지와 백치 여자에게서 태어난 막내아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부자간 및 형제간의 애욕을 그린 작품이다. 작자를 괴롭혀 온 사상적ㆍ종교적 문제, 인간의 본질에 관한 사색을 장대한 규모와 긴밀한 구성으로 집대성하였다.
- 트로이 사람들 : (1)프랑스의 작곡가 베를리오즈가 작곡한 5막의 오페라.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인 <아이네이스>를 기초로 하여 1858년에 작곡하였다. 베를리오즈의 유일한 오페라 작품으로 직접 프랑스어 대본을 작성하였다.
- 셰이커 교도들 : (1)미국의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험프리가 1931년에 발표한 현대 무용. 미국 기독교 일파인 셰이커 교도들의 종교 의식과 열정을 표현한 것으로, 발표 당시의 제목은 ‘선택받은 이들의 춤’이었다.
- 게르망트가의 사람들 : (1)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제3부에 해당하는 소설. 주인공이 파리에 있는 게르망트 집안 저택에 살면서 귀족 사교계에 드나들게 되고, 알베르틴(Albertine)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
들로 시작하는 단어 (1,070개)
: 들, 들가다, 들가뢰, 들가리, 들가방, 들가지, 들갈구리, 들갑작거리다, 들강들강, 들강들강하다, 들개, 들개다, 들개미자리, 들개채, 들거리, 들거리읏다, 들거불거리다, 들걸, 들걸상, 들것, 들것병, 들것 승객, 들것채, 들것 환자, 들게, 들게다, 들게읏다, 들게장, 들겟머리, 들겟머리읏다 ...
•
들로 시작하는 단어는 1,07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로 끝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9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